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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매매 알선
이 사건 의뢰인은 개인적인 사정으로 인하여 극도의 우울감과 공허함에 시달리다 SNS를 통하여 소위 오프라고 부르는 불특정 상대와의 만남을 찾는 글을 보고 위로를 받기 위하여 연락을 하였습니다. 그러나 그 후 자신의 행위가 범죄행위에 해당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자수를 하기 위해 저희 법무법인(유한) 안팍에 찾아오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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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 성추행
이 사건의 의뢰인은 혼잡한 출근 버스에 올라 평소와 같이 출근길에 올랐습니다. 하지만 갑자기 버스가 급정거를 하며 의뢰인이 몸이 옆으로 쏠려 왼손으로 앞의 여성의 엉덩이를 만졌다고 여성이 소리를 지르며 신고하여 경찰에 입건된 사건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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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
의뢰인은 고소인 회사에서 그러나 위 대출 계약을 체결한 직후 갑자기 사업이 부도가 나면서 할부금을 납부 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이에, 고소인 회사는 의뢰인이 고소인 회사로부터 대출금을 지불 받더라도 월 납입금을 1회조차 납부 할 의사나 능력이 없었음에도 대출금 상당의 금액을 교부받았다는 이유로 사기 혐의로 의뢰인을 고소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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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도
이번 사건의 의뢰인1, 2는 불상의 정소에서 불특정 다수를 상대로 전화를 걸어 서울중앙지검 수사관을 사칭한 후, 피해자로 하여금 특정 장소를 정해 그곳에 현금을 보관하게 하고, 의뢰인이 위 장소에 보관된 현금을 절취하는 방법으로, 불특정 다수인을 상대로 보이스피싱을 하기로 공모하였습니다. 의뢰인은 서울의 한 모텔에서 피의자 1, 피의자 2의 지시에 따라 그 곳 현관문을 열고 들어가 피해자의 가방 안에 보관된 7,080,000원을 절취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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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행, 감금죄
이 사건 의뢰인은, ① 상대방의 옷을 모두 벗기고 경찰에 신고하려는 상대방의 휴대전화를 빼앗는 등의 방법으로 감금하였다는 사실과 ② 자신의 집을 방문한 상대방과의 대화 중 격분하여 상대방의 목을 조르는 등 방법으로 폭행하였다는 사실로 형사고소를 당하였습니다. 이에 저희 법무법인(유한) 안팍을 찾아오시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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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감금치상죄 무고
이번 사건의 의뢰인은 지인의 소개로 고소인을 알게 되었고 고소인과 6개월간 교제를 하였습니다.고소인은 의뢰인에게 잔인한 사람이며 약한 사람을 괴롭혔다는 이야기를 평소에도 하고 다녀 이별을 결심했고 이별을 말하였더니 무서운 언행으로 의뢰인을 위협하였으며 폭행까지 일삼았으며 감금하였습니다. 그리하여 의뢰인은 다른 로펌을 선임하여 고소인을 중감금치상죄로 고소하였더니 의뢰인을 무고로 고소하여 저희 안팍으로 찾아오시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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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로폰 투약 및 매수
이번 사건의 의뢰인은 인터넷 구글 사이트에서 ‘필로폰’, ‘아이스’를 검색하여 알게 된 필로폰 판매책과 텔레그램 매신저를 통해 대화하여 필로폰 대금을 송금해주고 필로폰이 은닉된 장소의 사진을 전달받아 찾아가는 거래방식인 일명 ‘던지기 수법’으로 필로폰을 거래하기로 하였습니다. 얼마 후, 의뢰인은 서울의 한 카페에서, 필로폰 0.5g의 대금을 판매책에게 송금하고, 판매책으로부터 필로폰이 은닉된 주소와 사진을 전송받은 뒤, 같은 날 저녁 주택가에 은닉된 필로폰을 찾아가는 방법으로 필로폰을 매매하였습니다. 의뢰인은 2차례에 걸쳐 자신의 주거지에서 위 필로폰 중 불상 양을 호일 위에 올려두고 라이터로 호일을 가열해 발생하는 연기를 흡입하는 방법으로 필로폰을 투약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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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터시 수입
의뢰인은 국내 건설현장에서 근로자로 일하던 베트남 국적 외국인으로, 동료들과 공모하여 2,000여정에 이르는 MDMA(엑스터시)을 국제우편물을 통해 수입하였다는 혐의로 구속되어 재판을 받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사실 의뢰인은 당시 동료의 부탁을 받고 숙소 인근으로 동료가 탑승할 택시를 불러주다가 현장에서 체포되고 말았을 뿐이고, 그 이전까지 MDMA를 국제우편물을 통해 수입하여 도주하려던 동료들의 범행 과정에 대해서 전혀 인식하거나 공모한 적이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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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서타 수입
의뢰인은 브라질 국적의 자로 일시적으로 한국에서 생활하는 상태였고, 평소 ADHD약을 복용해왔는데, 의뢰인은 한국에서 받은 처방전이 아닌 본국에서 받은 처방전으로 기존에 복용하던 약을 받는 것은 문제가 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대한민국에 입국한 후 복용하던 약이 부족해지자 본국에 있는 가족에게 향정신성의약품인 콘서타를 받으려다가 마약류관리법위반 혐의를 받고 안지성 변호사를 찾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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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마초 운반
이 사건의 의뢰인은 온라인에 떠도는 고소득 아르바이트를 구한다는 게시글을 보고 연락하여 어떠한 물건을 옮기면 된다는 이야기를 듣고 해당 물건을 지시한 곳에 옮기고 나오는 일을 1회 진행하여 수고비를 받았습니다. 하지만 마약류관리법 위반으로 경찰 조사를 받게 되었습니다. 의뢰인은 본인은 마약인지 모르고 운반만 하였는데 경찰 조사를 받게 되자 두려운 마음에 법무법인(유한) 안팍에 방문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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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쉬 매수
의뢰인은 처음 해외 유학시절때 향정신성의약품 러쉬를 처음 흡입하였고, 한국에 돌아와 추가로 해외에서 러쉬를 구매 및 흡입하였다는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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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마 흡연 및 매매
의뢰인은 대마를 6회에 걸쳐 매수하고 수회에 걸쳐 흡연한 혐의로 소환 통보를 받아 안팍을 찾아오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