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사] 아이피버스-안팍 법률사무소, 공동 사업추진 협약
출처_연합뉴스 기사 종합 지적재산(IP) 통합거래 플랫폼 아이피샵(IPXHOP) 자회사 아이피버스는 안팍 법률사무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양사는 상호 간의 정보·자원을 교류하는 동시에 다양한 사업을 함께 추진하며 사업 발전에 힘을 합치기로 했다.아이피버스는 아이피샵의 대체불가토큰(NFT)·블록체인 투자 플랫폼을 총괄 운영한다. 가수, 배우, 스포츠 선수의 IP를 거래하는 '엔터테크'(EnterTech) 사업을 벌이고 있다.아이피버스 관계자는 "이번 협약으로 해외 진출, 암호화폐 서비스, 플랫폼 운영 등에서 법률 전문가들의 실질적인 도움을 통해 시너지 효과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기사] 6억 주겠다" 유족 찾아와 합의 강요한 '을왕리 사고' 동승男
내용 치킨을 배달하던 50대 가장을 숨지게 한 인천 을왕리 사고 동승 남성이 유족에게 합의를 강요했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MBC는 지난 9월 세간을 떠들썩하게 했던 인천 을왕리 사고와 관련해 후속 보도를 내놨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숨진 A 씨 유족들은 오늘(7일) 인천 중부경찰서에 신변 보호를 요청했는데요. 가해차량이었던 동승자 김 모 씨 측이 거액을 제시하며 합의를 강요해 고통을 겪고 있다는 후문입니다. 건설사 임원으로 알려진 김 씨는 지난달 23일과 30일, 지난 2일 일행과 함께 유족을 찾아왔는데요. 이들은 A 씨의 친구를 찾아가 합의금 6억 원을 제시한 데 이어 A 씨 아내가 살고 있는 집을 찾아와 대문을 두드렸습니다. 남편을 잃은 충격으로 바깥 외출도 하지 못하는 A 씨 아내는 이 사실을 알고 공포에 떨었는데요. 딸 퇴근 시간까지 정확히 알고 있는 김 씨 일행 탓에 두려움이 극에 달했다고 합니다. 이와 관련, 피해 유족 변호를 맡은 안주영 변호사는 "가해자들이 원하는 대로 선처를 받지 못했을 때 얼마든지 보복을 할 수도 있다"고 유족 측 의사를 전했는데요. 이어 "아무 것도 안 하다가 막상 기소가 돼서 재판 받게 되니까 선처를 구하려고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김 씨는 앞서 본인 대신 벤츠를 몰았던 여성 운전자에게 "합의금을 대신 내줄테니 입건되지 않도록 진술해 달라"고 회유한 바 있는데요. A 씨 유족은 오는 22일 열리는 재판에서 김 씨의 엄벌을 촉구할 계획입니다. 한편 검찰은 김 씨가 여성 운전자의 음주운전을 단순 방조한 수준이 아닌 적극적으로 부추겼다고 보고 일명 '윤창호법'을 적용했습니다. 음주운전 차량에 함께 탄 동승자에게 윤창호법을 적용해 기소한 사례는 이번이 처음입니다. MBC 뉴스데스크 기사 발췌 [기사보기]
-
[인터뷰] SPC 빵공장, 일주일 전에도 끼임 사고…'안전수칙 위반' 수사
내용 안주영 / 변호사 : 해당 사고가 발생한 이후에 적어도 동일한 원인의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특별히 안전교육을 했어야 하고…. 안전장치가 없는 기계를 계속 사용했기 때문에 이 경우에는 안전보건에 관한 시설 및 장비를 구비하지 못한 책임을 져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중대재해처벌법 인터뷰 내용 일부 발췌 [인터뷰보기]
-
[인터뷰] 인천국제공항의 수상한 어린이집 운영...'정규직 요구 방어막'
뉴스 인터뷰 일부 발췌 내용 안주영 / 변호사 : 기부금 200억 원에 대해서는 법인세 감면 혜택을 전혀 받지 못했거든요. 공항꿈나무재단이 받은 돈이 정식으로 기부금품으로 등록되어있지는 않은 것으로 보이고 그렇다면 기부금품법 위반 소지가 좀 있어 보이는 상황입니다. [인터뷰보기]
-
[기사] '10시간 먹통' 손해배상 소송 가능성..법조계 '갑론을박'
내용 안주영 변호사(안팍 법률사무소)는 "카카오 서비스의 경우 단순 사용 안 된 것보다, 데이터 복구가 안 되는 것에 대한 우려가 큰 것으로 보인다"며 "데이터 보관 등 서비스를 이용한 경우 손해배상 책임이 성립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기사 일부 발췌 [기사보기]
-
[기사] 박수홍 父 대질 조사중 폭행 '예고된 인재'…"비대면 조사 필요"
뉴스기사 일부 발췌 내용 박민규 안팍 법률사무소 대표변호사는 "대질 심문을 받는 사람들이 앉아 있는 조사실을 보면 상식적으로도 피해자의 신변보호가 어렵다는 것을 알 수 있다"며 "여기에 더해 화장실을 오가거나 정수기 물을 마시러 갈 때 같이 이동하다 위해를 가할 수 있는 환경이라서 변호사들도 대질 심문 때 평소보다 더 긴장하기도 한다"고 설명했다.그러면서 "바로 옆에 붙어 앉아 조사를 받게 되는 것인데 옆에 다른 수사관이나 변호사가 동석하고 있다고 하더라도 돌발적인 행동을 막기가 어렵다"고 덧붙였다.아울러 "예전부터 박씨가 과격한 부친의 모습에 위협을 느꼈던 만큼 이번 폭행도 어느 정도는 예상되는 상황이어서 조사실로 들어가는 과정에서부터 (검찰이)분리를 시켰어야 하지 않나"고 지적했다.서울 일선 경찰서의 한 간부급 경찰도 "경찰 대질 심문 현장에서도 폭행이 예전부터 가끔씩 발생했다"며 "이번 사건과 같은 돌발상황이 앞으로도 일어날 수 있는 환경"이라고 밝혔다. [기사보기]
-
[기사] 신당역 살인사건 전주환 1심 선고에 지적
내용 박민규 안팍 법률사무소 대표변호사도 "불법 촬영과 스토킹 범죄에 9년형이 나온 것은 상당히 중한 형"이라며 "이러려면 미리 구속해 놓는 게 맞았다"고 지적했다. 그는 "스토킹 범죄뿐만 아니라 정말 구속이 필요한 강력범죄도 있어서 사법력의 낭비도 생각해 봐야 하지만 스토킹은 일종의 정신병인 만큼 영장실질심사 등에서 보다 더 체계적인 시스템이 필요하다”며 “일각에서 스토킹 범죄자에 대해 전자발찌를 채우자는 의견도 있다"고 덧붙였다. 뉴스 기사 일부 발췌 [기사보기]
-
[방송] 드라마 '작은아씨들' 법률자문 안주영 대표변호사
드라마 '작은아씨들' 법률자문 안팍 법률사무소_안주영 대표변호사
-
[기사] 아이피버스-안팍 법률사무소, 공동 사업추진 협약
출처_매일경제 기사 종합 지적재산(IP) 통합거래 플랫폼 아이피샵(IPXHOP) 자회사 아이피버스는 안팍 법률사무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양사는 상호 간의 정보·자원을 교류하는 동시에 다양한 사업을 함께 추진하며 사업 발전에 힘을 합치기로 했다.아이피버스는 아이피샵의 대체불가토큰(NFT)·블록체인 투자 플랫폼을 총괄 운영한다. 가수, 배우, 스포츠 선수의 IP를 거래하는 '엔터테크'(EnterTech) 사업을 벌이고 있다.아이피버스 관계자는 "이번 협약으로 해외 진출, 암호화폐 서비스, 플랫폼 운영 등에서 법률 전문가들의 실질적인 도움을 통해 시너지 효과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인터뷰] 6억 주겠다" 유족 찾아와 합의 강요한 '을왕리 사고' 동승男
MBC 뉴스데스크 기사 발췌 내용 이와 관련, 피해 유족 변호를 맡은 안주영 변호사는 "가해자들이 원하는 대로 선처를 받지 못했을 때 얼마든지 보복을 할 수도 있다"고 유족 측 의사를 전했는데요. 가해자들이 원하는 대로 선처를 받지 못했을 때 얼마든지 보복을 할 수도 있는 것이고... [기사보기]
-
[인터뷰] 리콜 무시하고 유해 아기 욕조 버젓이 팔아
박규준 기자입력 2020.12.24.18:22 인터뷰 내용 발췌 내용 안주영 / 안팍 법률사무소 대표변호사 : 리콜 명령 이후에도 계속 판매한 업체에 대해서는 명백하게 불법적인 판매행위를 한 것으로 보여지기 때문에 단순히 표시, 광고법 위반만은 되지 않고, 더 큰 문제가 있을 것 같고요. [기사보기]
-
[인터뷰] 확산세 속 대면 예배 강행 논란
굿모닝 대한민국 라이브 영상 일부 발췌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가 적용되고 있는데 대면 예배를 하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영상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