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주영, 박민규, 이정민, 조은아 님께
첫 상담부터 사건에 대처 방안에 대하여 친절히 설명해 주시고 바쁘심에도 귀 기울여 주시면서 꼼꼼하게 챙겨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비록 제가 저지른 잘못으로 벌을 받는다는 것을 알지만 처음 겪는 상황이고,
법적인 부분이다 보니 많이 불안해 안절부절못할 때 옆에서 많이 도움을 주시고, 법률적인 부분 또한 심리적으로도 많은 위로를 해주셨습니다.
궁금한 게 많아도 전화를 자주 해도 바쁘실 텐데 저를 위로까지 해가며 너무나 친절하게 해주셨습니다.
그렇게 되니 저 또한 많이 안정되고 변호사님들을 믿고, 잘 해결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정말 다시 한번 더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인생을 살아가면서 죄를 지어 연락드리는 일은 없어야겠지만,

혹시라도 다른 부분으로도 법률적 자문을 구해야 하는 상황이 온다면 전 고민하지 않고 안팍의 변호사 선생님께 연락을 할 것 같습니다.

다시 한번 더 고개 숙여 감사드립니다.

이번 일을 계기로 더 힘차게 살아가겠습니다.

변호사 선생님들도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 일만 있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