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여운이 많이 남습니다. 제일 감사한 박민규 대표변호사님 그리고 최윤호 변호사님과 안주영, 신승우 변호사님께 감사드립니다.
- 작성일2024/06/18 17:59
- 조회 1,208
사건담당변호사 : 신승우 대표변호사, 안주영 대표변호사, 박민규 대표변호사, 최윤호 변호사
먼저 태어나서 제가 형사사건에 연루될줄은 꿈에도 몰랐습니다.
처음에 경찰서에서 연락이 왔을때 너무 무서웠고 어떻게 대응해야 할지 앞길이 막막했습니다.
그러하여 조바심에 인터넷 검색을 하던 중 법무법인 안팍을 알게 되었고
저의 여러가지 상황을 들어보고 지금 저에게 처한 상황을 객관적으로 알려주셨고
어떤 방향으로 가야할지 길잡이를 해주셨습니다.
그러하여 경찰조사부터 어떤 자세로 임해야 하는지 알려주신 덕분에 특별한 일 없이 검찰에 송치가 되었고
변호사님들이 정성껏 힘써주어 적어주신 변호사 의견서 덕분에 검찰에서 최대의 선처인 기소유예 처분을 받게 되었습니다.
아직도 여운이 많이 남습니다. 제일 감사한 박민규 대표변호사님 그리고 최윤호 변호사님과 안주영, 신승우 변호사님께 감사드립니다.
기소유예 처분을 받은 만큼 행동과 언행을 조심하면서 세상을 다시 배워나가겠습니다.
마지막으로 법무법인 안팍 모든 변호사님들과 직원분들께 감사 인사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