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히 사건을 해결하는 것을 넘어, 믿음을 주셨기에 지금 이 글을 쓰는 순간에도 감사한 마음뿐입니다.
- 작성일2025/06/13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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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담당변호사 : 안주영 대표변호사, 박민규 대표변호사, 장현수 파트너변호사, 류수아 변호사
그동안 도움을 주셨던 안주영 변호사님, 박민규 변호사님, 장현수 변호사님, 류수아 변호사님
감사의 인사를 먼저 드립니다.
처음 이 문제를 마주했을 때 저는 두려움과 불안 속에 많이 흔들렸습니다.
어디서부터 어떻게 풀어나가야 할지 몰랐고, 내래 막막한 심정이었습니다.
그런 저에게 법무법인 안팍 변호사님들은 처음부터 끝까지 등불이 되어 주셨습니다.
복잡하고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흔들림 없이 가야 할 방향을 제시해 주셨고, 냉철한 법률적 해석과 함께
따뜻한 위로까지 건네주셨습니다.
특히 바쁜 일정 속에서도 제 이야기를 귀 기울여 들어주시고, 어떤 상황 속에서도 저를 사람으로 대해주신
그 마음이 정말 깊이 감사했습니다. 꼼꼼히 검토해 주시며, 친근하게 이끌어 주셨기에 저는 마음의 안정을 중간중간 찾을 수 있었습니다.
제가 질문을 드릴 때마다 성실하고 자세히 설명해 주신 모습은 제가 세상과 다시 마주할 수 있는 큰 힘이 되었습니다.
단순히 사건을 해결하는 것을 넘어, 믿음을 주셨기에 지금 이 글을 쓰는 순간에도 감사한 마음뿐입니다.
비록 제 인생에서 큰 상처와 반성이 필요한 시간이지만, 법무법인 안팍을 만났다는 사실은 제게 큰 위안이자 행운입니다.
마지막으로 다시 한번 진심을 담아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앞날에 건강과 행운이 늘 함께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