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범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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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회식 후에 운전을 하고 말았습니다. 근데 하필 사고가 나버렸는데 제가 무슨 정신인지 도주해서 조사를 받아야 한다고 합니다.
며칠 전 야간에 운전하다가 사람이 지나가는 걸 미처 보지 못해 살짝 부딪힌 것 같다고 합니다.
당시 술을 어느 정도 마신 상태였고, 부딪힌 순간 놀라기는 했지만
상대가 바로 일어나는 모습이 보였고 큰 문제는 아니겠지라고 생각해서 그냥 다시 갈 길을 갔습니다.
그런데 경찰에서 연락이 와 부딪힌 보행자가 타박상 치료를 받았고,
제 차량이 음주운전 및 도주치상 혐의로 특정되었다며 긴급히 출석하라고 요구했습니다.
이런 경우에도 도주치상으로 처벌될 수 있나요?
어떻게 대응해야 하나요?
신승우 변호사
신승우 변호사
- 성공사례 풍부
- 연륜과 통찰력
- 부장검사 역임
- 대검찰청 인증 공인전문검사 블루벨트(마약 분야)
A. 신승우 변호사
● “사고 난 줄 몰랐습니다, 일부러 도망친 건 아닙니다”라는 말만으로는 도주치상을 피하기 어렵습니다.
▶ 음주운전·도주치상 사건에서는 사고를 인지했는지, 그럼에도 불구하고 필요한 조치를 했는지가 핵심입니다.
▶ “사고인지 헷갈렸다”, “가벼운 접촉이라고 생각했다”라는 사유만으로는
사고 후 정차·구호·신고 의무를 다하지 않은 책임을 면제받기 어렵다는 것이 실무 경향입니다.
→ 즉, 단순히 “고의로 도주한 건 아니다”라는 주장보다는
“그 당시 어떤 상황에서, 어느 정도로 사고를 인식했는지”,
“왜 곧바로 정차·신고를 하지 못했는지”를 구체적으로 설명해야 합니다.
※ 적용 법조항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제5조의3(도주차량)
→ 교통사고를 내고 피해자 구호조치 및 신고 등 필요한 조치를 하지 아니하고 도주한 경우 1년 이상 유기징역(상해 · 중상해 여부에 따라 가중)
「도로교통법」 제44조(술에 취한 상태에서의 운전 금지)
→ 혈중알코올농도 수치에 따라 면허 정지·취소 및 형사처벌 병과 가능
▶ 즉 사고 발생 + 음주상태 + 현장 이탈이 함께 인정되면
단순 음주운전이 아니라 도주치상(도주차량)으로 평가될 위험이 큽니다.
● 핵심 쟁점
- 사고 인지 여부 : 충격, 소리, 차량 흔들림 등을 통해 사고를 인식했는지
- 조치 의무 이행 여부 : 바로 정차했는지, 피해자 상태를 확인했는지, 112·119에 신고했는지
- 음주 정도 : 혈중알코올농도 수치, 술 마신 경위, 만취 수준인지 여부
- 피해 결과 : 단순 접촉인지, 상해(진단명·치료기간)가 발생했는지
- 피의자 태도 : 사고 후 자진 신고, 피해자에 대한 사과·합의 노력 여부
- 초범 여부 및 운전 경력 : 이전 음주·사고 전력, 평소 운전 습관 등
▶ 음주·도주 사건은 고의(도망가려는 마음)뿐 아니라
“사고를 알 수 있었는지, 알면서도 외면했는지”를 어떻게 입증·반박하느냐가 핵심입니다.
사고 당시 상황이 얼마나 급박했는지, 정말 가벼운 접촉으로 오인할 수 있었는지,
당시의 인식 수준을 뒷받침할 객관적 정황이 매우 중요합니다.
● 전략
따라서“사고 난 줄 몰랐습니다”, “일부러 도망간 건 아닙니다”라고 말하는 것만으로는 부족하고,
다음과 같은 구체적인 준비가 필요합니다.
- 블랙박스 영상 확보 : 충격 정도, 차량 속도, 피해자 모습, 정차 여부 등 객관 영상 제출
- 사고 직후 행적 정리 : 어디로, 왜 이동했는지, 당시 동선·시간대·통화 기록 정리
- 피해자 상해 정도 확인 : 진단서, 치료 경과를 확인하고 조기 합의 시도 여부 준비
- 음주 경위 상세 기록 : 언제, 어디서, 얼마나 마셨는지, 대중교통·대리 이용 가능 여부 등
- 초범 감경 자료 준비 : 직업·가정환경, 평소 성실한 생활, 재발방지 서약, 반성문 등
- 피해자와의 관계 회복·합의 노력 : 진심 어린 사과 및 현실적인 피해 회복 방안 제시
● 안팍의 조력
음주운전 및 도주치상 사건에서는
조금만 설명이 부족해도 “알면서도 도주한 것 아니냐”는 방향으로 해석될 위험이 큽니다.
특히 야간·우천·좁은 골목 등 시야가 제한된 상황, 경미한 접촉으로 인식할 수 있는 상황이었는지에 대한
정교한 사실관계 정리와 영상 분석이 필수입니다.
안팍은 실제로 다수의 음주·도주 사건에서 피의자가 사고를 명확히 인지하지 못했던 사정,
사고 직후 일정 시간 내에 자진 신고하거나 돌아가 보려 했던 정황,
피해자 상해 정도가 경미하고, 피해 회복 및 합의가 이루어진 점 등을 객관적 자료로 입증하여
무혐의, 혐의 없음, 기소유예, 집행유예 등의 결과를 이끌어낸 사례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수사 초기 단계에서
본인의 인식 상태와 조치 의무 이행 여부를 어떻게 설명하느냐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질 수 있습니다.
조사 일정이 잡히기 전부터 블랙박스·동선·통화기록 등 자료를 모으고,
진술 방향을 변호사와 함께 설계하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 결론적으로, 사고 인지가 뚜렷하지 않았던 점, 음주 수치와 운전 경위,
초범 여부 및 진지한 반성, 피해자와의 원만한 합의가 종합적으로 인정되는 경우에는
도주치상에서 한 단계 낮은 평가 또는 불구속 수사, 기소유예, 집행유예 등 선처를 받을 가능성이 충분히 존재합니다.
지금 가장 중요한 것은 경찰 조사 이전 단계에서 사실관계·블랙박스·행적을 정확히 정리하고,
진술 방향을 체계적으로 준비하는 것입니다.
초기 대응이 사건의 결과를 좌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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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범죄
조회수 45
답변완료저도 모르게 사람을 쳤었나봅니다. 뺑소니로 조사를 받아야 한다더라구요
밤늦게 운전을 하던 중 골목을 지나가다 차가 덜컹거리는 느낌이 있었지만 큰 충격은 아니어서 다시 서행하였습니다. 당시 주변이 어두웠고 사람이 보이지도 않았으며, 차를 세워 확인해야 할 정도의 사고라고는 전혀 인식하지 못한 채 그대로 귀가했습니다. 그런데 며칠 뒤 경찰로부터 뺑소니 혐의로 조사를 받아야 한다는 연락을 받았습니다. 저는 사람을 쳤다는 사실 자체를 몰랐고, 알았다면 절대 그냥 가는 일은 없었을 겁니다. 고의로 도망친 것도 아닌데 뺑소니로 형사처벌을 받을 수 있는 건가요? 전과도 없고 처음 겪는 일이라 어떻게 대응해야 할지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안주영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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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범죄
조회수 173
답변완료대리가 너무 잡히지 않아 음주운전을 하다 적발되었습니다.
회식 자리에서 술을 마신 뒤 집으로 돌아가려고 대리운전을 여러 차례 호출했지만 한참 동안 연결이 되지 않았습니다. 시간이 늦어지고 차를 길가에 두고 갈 수도 없는 상황이라 잠깐만 운전해서 집 근처까지 가자는 생각으로 차를 몰고 이동하던 중 음주운전 단속에 적발되었습니다. 도주를 하거나 사고를 낸 것도 아니고, 정지 신호에 따라 바로 정차했고 측정에도 협조했습니다. 대리운전이 잡히지 않아 어쩔 수 없이 운전한 것이었고, 고의적으로 위험한 행동을 하려던 건 전혀 아니었는데 음주운전이 처음이라 형사처벌까지 받게 되는 건 아닌지 너무 불안합니다. 조사를 받게 된다면 어떻게 대응해야 할지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박민규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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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범죄
조회수 378
답변완료술 먹고 차를 몰다가 교통사고를 냈는데 어떻게 해야 하나요
술을 마신 뒤 잠깐 운전을 했다가 교차로에서 앞차를 추돌하는 사고가 났습니다. 사고 자체는 큰 충돌은 아니었고 상대방이 크게 다치지는 않은 것 같았지만, 경찰이 출동해 음주측정을 했고 제가 음주 상태였다는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저는 도망가거나 숨길 생각은 없었고 현장에서 보험 접수도 했으며 상대방에게도 계속 사과했습니다. 그런데 주변에서 음주운전 사고는 단순 음주운전보다 훨씬 크게 처벌되고, 상대방이 다쳤다면 위험운전치상까지 갈 수 있다고 해서 너무 불안합니다. 이런 경우 어떤 혐의가 적용될 수 있는지, 조사에서 무엇을 조심해야 하는지 현실적인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안지성 변호사
- 성공사례 풍부
- 뛰어난 전문성
- 인천 분사무소
- 형사전문변호사